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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인 아이나무 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김OO
  • 작성일 2022-12-19
  • 조회 165
막둥이가 지난 3월 부터 다닌 아이나무 어린이집. 
삼남매중 막내라 제일 못챙겨준 막둥이를 선생님들 께서 진짜 잘 케어해주셔서 잘 자라고 있는듯 해요 :)
항상. 등원하면 아이의 기분 부터 살펴보며 잘 지낼수 있도록 노력 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항상 넘 감사드립니다. 
 
예민쟁이 두째는 여러사정으로 기관을 그만뒀는데....
가을쯤 부터 동생과 함께 등원 하게되었어요. 
중간 입소였지만... 전에 다니던 친구처럼 친근하게 다가와셔서 덕분에 둘째아이도 어색하기 않게 처음부터 잘 적응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둘째 셋째가 함께 다니는 아이나무 어린이집. 
어린이집에서 다둥맘이 해주지 못하는 여러 오감놀이를. 매일 매일 준비해주셔서 집에서보다 더 재밌게 하고 오는듯 해요. 
주말에도 어린이집 가는지를 물어보는 아이들 이예요. 
모든 과정들을 다 언어로 표현해서 담아내기엔 넘 부족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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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없이 많은 어린이집 중에서 
자. 자유롭고 행복한 아이로 키워주는 
인. 천형 어린이집 수자인 아이나무 어린이집은요..?
아. 아이가 아이답게. 
이. 이야기 하고. 
나. 나무처럼 듬직하게 자랄수 있어요. 
무. 무엇보다
어. 어린이를 먼저 생각하는 
린. (린)인천형 어린이집 수자인 아이나무 어린이집 입니다.  
이. 이번에 딱 
집. 집중하시고 대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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