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Thanks to 구립 동보어린이집
첫째 보내고 둘째도 보내고 있어요. 벌써 5년째 보내고 있네요.^^
저는 아이 둘을 어린이집에서 키워주셨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보다 어린이집에서 밥을 더 잘 먹고, 더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하고, 선생님께서도 정서적으로 잘 보살펴주셔서 두 아이 잘 자랐다고 생각해요.^^
원장님의 교육철학도 확고하시고 선생님들도 아이들 교육을 위해 노력하세요. 아이 보살피는 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말이죠.
저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계셔서 어린이집에 걱정없이 믿고 보내고 있어요~^^
구립 동보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