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해모로 어린이집 6행시로 설명하겠습니다!!!

 

아: 아이맘해모로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이: 이런 선생님들은 처음 본것 같아요.

맘: 맘에 쏙!! 이렇게 마음 맞는 어린이집이 또 있을까요?

해: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선생님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 모르고 지나가기엔 선생님들을 꼭! 칭찬하고 싶어 칭찬글! 남깁니다.

로: 로(오)늘도 내일도 매일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치킨 보내주세요~♥

 

아이맘해모로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맞벌이인 저희 부부는 마음 편히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제가 "어린이집에 가자!"라고 이야기하면 "네!!"라고 대답하고 어린이집을 향해 달려갑니다.

아이도 어린이집 가는것이 즐겁기 때문이겠죠? 그만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고 또 응원을 드리고싶네요.

저희 선생님들을 위해 치킨!! 보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