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저는 새하늘어린이집에 두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새하늘어린이집은 선생님들이 다 “미인” 이세요~
첫 아이를 3세때부터 보내어 곧 졸업을 기다리고 있는데, 단 한번도 선생님들 얼굴에서 찡그린 표증을 본적이 없어요~ 언제나 웃으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는 선생님들 얼굴이 정말 너무 예쁘시고 최근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은 선생님 얼굴이 정말로 더 예뻐서 너무 놀랬을 정도예요~!! 아이들이 그래서 선생님들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인가봐요~
첫 아이를 보낼때만해도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인 그런 서툰 엄마로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린이집 보낼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세상에서 들리는 모든 소리는 어린이집에 대한 좋은 얘기들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안좋은 얘기들 ‘카더라~’ 라는 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커가는 아이를 가정에서 감당할 수가 없었기에 어린이집에 보내야 했고 내가 보내는 기관을 믿고 또 선생님을 믿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나 그게 처음 엄마가 된 저로서는 어려운 일이였어요. 내 아이는 소중하고 귀한 아이니깐요. 그 어느 부모에게 내 아이는 귀하잖아요~ 그래서 하원하는 아이의 표정이 조금만 이상하더라도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었죠. 그땐 왜 그랬는지...
아이가 졸업을 맞이하게 된 지금은 아이가 성장한 만큼 저도 새하늘어린이집이 성장하게 해주었습니다. 처음이여서 서툴고 어설펐던 엄마인 저를 『부모교육, 아빠교육』으로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기질을 알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또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엄마들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아이의 감정을 코칭하는 엄마의 마음도 케어 해주시고 만져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원장님과 원감님 선생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저희 새하늘어린이집은 맛집입니다. 새하늘어린이집 『연두어머니회_배식도우미』 활동 후 점심을 먹어 보고 아이들이 왜 어린이집 반찬처럼 엄마도 요리 해달라고 하는지 이해를 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최고급 식자재로 영양까지 생각한 식단에 조리장님의 손맛까지 먹으면서도 아이들이 매일 같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희 새하늘어린이집은 바이러스 청정구역입니다. 코로나 확산 속에서 아이들의 확산이 많지 않고 가정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등원을 시킬 수 있었던건 원에서의 철저한 소독과 빠른 실내바이러스소독기 설치 등으로 인한 대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먼저라고 생각하는 어린이집!!! 그리고 특별활동을 할때는 보조선생님들이 쉬는 시간마다 소독을 하시고 다음 시간 반아이들을 위해서 철저히 닦고 준비하십니다. 그런 선생님들의 노고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어린이집 생ㅂ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하늘어린이집 한번 와보세요!! 예쁜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하루 하루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소리와 표정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에 예쁜선생님들까지!!!! 이렇게 좋은 새하늘어린이집을 칭찬하고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