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클릭으로 아이들과함께 연극을 보고왔어요.
종종가는 인천어린이과학관이었지만 4살아이는 항상 작은공연도 무서워서 우는 아이었기에 잘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중간에 암전되거나 늑대가나올때는 무섭다고했지만 끝까지 다보고 나후 재미있다고 말했던거 같아요. 6살아이는 재미있었다며 이야기해요. 덕분에 공연잘봤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고 싶어요. 더많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좋겠어요 ~
줄서서 사진찍을때 당연히 다 금액을 지불하는줄 알았는데 사진도 그냥찍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