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부터 연말인 지금까지 처음은 어색하였지만
언제나 항상 아이들에게 사랑과 혼자서 할수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시는 영광어린이집 선생님들 원장님 감사해요!
4살..처음다닐때엔 어린이집을 잘 다닐수 있을까 고민했지만..5살지금! 혼자서도 씩씩하게 친구와 협동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놀다오는 아이를보며 선생님들의 관심과 보살핌에 감사 드립니다.
즐겁게놀고 행복하게 웃고 밝고건강한마음으로 자랄수있도록 지도해주시는 영광어린이집 선생님들 보조선생님 원장님 감사합니다.